카톡방에서 질문이 나오길래 매번 같은 질문을 많이 본거 같아 나름대로 정리해봤다.
A주와 C주의 차이는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모든것을 결정하는 권리인
의결권의 차이에 따라 나누어지는게 기본이다.
그래서 필자는 조금 더 비싼 A주 보유...
목소리 내야지 내가 주주인데...
회사의 모든것을 결정하는 권리인
의결권의 차이에 따라 나누어지는게 기본이다.
그래서 필자는 조금 더 비싼 A주 보유...
목소리 내야지 내가 주주인데...
알파벳은 ABC 3개로 나눠지는데...
A는 의결권 1주당 1주씩 있는 보통주...
B는 의결권이 A의 10 배이며 비상장이다...
A는 의결권 1주당 1주씩 있는 보통주...
B는 의결권이 A의 10 배이며 비상장이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80% 이상 보유중...
에릭슈미트 9% 보유...
에릭슈미트 9% 보유...
나머지 일부 이사회 임원과 투자자들 보유하고 있음
창업주들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주식이며 의결권 5O% 이상 보유중...
C는 2012년 1:1 분할함...
C는 2012년 1:1 분할함...
2014년 발행한 의결권 없는 주식...
그래서 C주는 A주 보다 가격이 싸고, A와 B클래스 각각 1주씩 교부...
당시 C 주식 발행 이유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발행해
새롭게 유동성 확보로 여러 기업의 인수합병, R&D로 사용...
직원 보상을 위해 계속 C주를 발행할 계획...
당시 C 주식 발행 이유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발행해
새롭게 유동성 확보로 여러 기업의 인수합병, R&D로 사용...
직원 보상을 위해 계속 C주를 발행할 계획...
의결권 행사할 필요가 없다면 C주 보유해도 문제는 없음...
하지만 2-3% 차이인데 의결권 있는게 개인적으로는 좋아보임...
하지만 2-3% 차이인데 의결권 있는게 개인적으로는 좋아보임...
나는 알파벳 A주를 보유중... 주주총회 한번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