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스풍류객의 미국주식 이야기: 05/03

글의 가독성은 모바일보다는 웹버전이나 개인용 컴퓨터로 보는게 좋다...

일단 한주를 정리하고 다음 주를 개인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한다.

5월 네버슬립 투자레터를 마무리하다 보니
지난 주말에는 작성을 못하고 마무리함...

한주간 미국시장 정리

주간 수익률과 미국주식시장의 현재 상황

현재 투자자들의 심리상태

다음주 일정과 대응방안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일뿐이며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투자에는 적용하지 말기 바란다...

한주간 미국 주식시장 정리

월요일(04/27/20)

국제유가 급락에도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으로 상승마감(04/27/20)
https://www.vegastooza.com/2020/04/042720.html

화요일(04/28/20)

Covid-19 수혜주 중심의 차익실현으로 혼조세마감(04/28/20)
https://www.vegastooza.com/2020/04/covid-19-042820.html

Covid-19 인덱스를 통해본 투자아이디어 (Feat.CNBC)
https://www.vegastooza.com/2020/04/covid-19-featcnbc.html

수요일(04/29/20)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도 렘데시비르 임상 발표로 상승(04/29/20)
https://www.vegastooza.com/2020/04/042920.html

목요일(04/30/20)

미국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마감한 3대지수(04/30/20)
https://www.vegastooza.com/2020/04/3043020.html

금요일(05/01/20)

Covid-19로 인한 대중 관세부과 우려와 기업실적 부진으로 하락(05/01/20)
https://www.vegastooza.com/2020/05/covid-19-050120.html

섹터별 주간 수익률과 미국 주식시장 현재상황

연간(YTD)으로 S&P 500은 -12.38% 하락하면서...
베어마켓에서 빠져나온 분위기가 연출이 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추세적인건 아니니 방심은 금물...
1주일만에 -0.21%기록하며 약보합 마감했다...

그럼 연간기준으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섹터는?
유틸리티는 잠시 조정중... 한자리수 하락률을 기록한 섹터는 4군데

자유소비재(아마존 영향력이 컸음)

필수소비재(경기침체 여전한 경기방어주+사재기 열풍)

IT(재택근무+여전히 업종이 시장수익률을 상회중)

헬스케어(코로나-19로 수혜...)

일주일동안 미국주식시장내에서 자금이동은

에너지>커뮤니케이션 서비스>소재>금융>산업재>IT는
시장수익률인 S&P 500의 수익율을 앞서고 있다...

5일간 거의 못난이들의 반란과 시총상위주들이 이끈 시장...
1개월간 수익률은 에너지가 거의 독보적... 아마존 덕분에 자유소비재 업업업...

(출처:

https://eresearch.fidelity.com/eresearch/markets_sectors/sectors/si_performance.jhtml?tab=siperformance)

아래 1주일 전 연간(YTD) 수익률을 살펴보면
투자레터 작성하느라 지난주에 올라갔어야 하는 건데...ㅠㅠ

의미있는걸 찾을 수 있다...

QQQ는 연간으로 +0.79% 상승했다.
SPY는 -11.22%, 다우산업평균은 -15.33%,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1000은 -22.57%...

많은 투자자들이 코로나-19로 낙폭과대에 초점을 맞추면서...
심하게 박살난 주식들 중심으로 보고 있거나
비중을 높게 주식을 매수하고 있을텐데...
개인적으로 거시기할 뿐이다...

낙폭이 큰 만큼 반등이 클거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더 길어지면 아닐수도 있다는...

항공주들은 국가로 부터 자금을 지원받으면
향후 자사주 매입과 배당은 없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보잉은 높은이자로 회사채 발행하고...
정부돈 안받으려고 개기는 것이다...

크루즈의 경우는 국가로 부터 자금지원 받기도 힘들다...
빈살만이 카니발 매수하는거야 푼돈일뿐...
싼가격에 인수하려고 하는 수도 ㅎㅎ
여튼 낙폭과대가 반등이 나올 수 있겠지만...

지금도 잘가는 놈들은 향후에도 더 잘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듯...
증시격언에 가는놈이 더 간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아래 그래프를 보면...

QQQ는 연간(YTD)기준으로 오히려 +0.79% 상승중이다...
SPY와 비교시 10% 이상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다우산업평균지수 추종하는 DIA와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1000은 회복이 안된 상태...
아마 다시 이런 순위 바뀜이 일어날 수 있으며...
포지션 잘못잡다간 고점에 물리거나 저점에서 털수도 있으니...
각자 자기 포트폴리오를 잘 관리해야 할듯...

(출처: 필자 자체제작)

QQQ가 반등이 쎈이유는 아래 ETF의 구성종목에서 찾을 수 있다.

마소 11.94%, 애플 11.26%, 아마존 10.55%, 알파벳 7.66%,

페이스북 3.75%, 인텔 2.98%, 넷플릭스 2.17%, 펩시코 2.13%,

엔비디아 2.03%가 54.48%를 차지하고 있다.

10개 종목 중 상위 4개 종목은 이번

하락에서 하락폭이 적었으며 반등폭도 높았다...

미국주식을 투자한다면 한번 정도 생각해보기 바란다...

(출처: https://www.etf.com/QQQ#overview)

현재 투자자들의 심리상태

지난주 47에서 별반 움직임이 없다...
여전히 투자자들의 심리는
지난주와 별반 다르지 않다...

여전히 투자를 망설이는 상황이 아닐까?
방향성이 아직 정해지기 힘든 투심이라고 봐야할듯...

(출처: https://money.cnn.com/data/fear-and-greed/)

다음 주 일정과 대응방안

트럼프는 셧다운 조치를 해제하고 미국 경제를
다시 오픈하는 3단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분위기는 다시 오픈하려고 하는데 글쎄요...

필자가 우려되는 것은 올해 뉴욕의 사례처럼 급격한 확산이다...
과연 쉽게 코로나-19가 사그라 들까라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코로나-19의 무증상 감염이 10%가 넘는 상황에서...
돌아다니는 바이러스 전파자가 무서운것이다...

트럼프는 버지니아주뿐 아니라
미시간주, 미네소타주 등 3곳을 경제재개를 할 지역으로 꼽았는데...
플로리다는 해수욕장을 개방하고 있으니...
이게 참 애매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 주지사에 따라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아래 지도를 보면 미국내에서 경제봉쇄를 취한곳이
가장 인구밀도가 높고 산업과 생산시설들이 많은 곳 위주이다...
미국은 서부와 동부가 핵심이고...
중서부는 그닭 핵심적이지 않고...
주로 농업과 목축업이 발달되어 있음...

출처: https://www.wired.com/story/which-states-reopening-lockdown/

바이러스는 하나의 적인데...
대응은 주별로 일사불란하게 다른 모습을 보이니 ㅎㅎ
결국은 이후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거기에 연준위원들 사이에서도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연준 제임스 불라드는
코로나-19 충격은 미국은 2분기이고 적절한 대응이면
V자 경기회복도 가능하다라고 하고 있으며...

뉴욕 연준 존 윌리엄스는
코로나-19 사태가 종결되더라도 공격적으로 미국민들이
야외활동과 정상화된 형태의 경제활동을 하겠냐는 의문이 있다고 함...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 이후 상황이 어떨지는...
필자가 바라보는 미국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이다...

한손에 수정구슬을 들고 요리조리 보면서...
전망을 할 수 있으나 섣부른 희망도 절망도 경계해야 하며...
비관론을 바탕으로 적절한 낙관론을 유지해야 할듯...

필자의 글을 몇 년전 부터 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2019년 8월 까지 줄기차게 불마켓을 이야기했으며...
미국주식시장 "Long"을 유지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상황에서는 미국주식시장과 경제 전망과
예측도 휴지통에 던져지는 쓰레기이며 무용지물이 되는것이다...
오로지 바이러스만 이 상황의 종결을 알고 있을 뿐이다 ㅎㅎ

너무 박쥐같은 이야기 일수도 있으나
한방향으로 쏠리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보는 다음주 S&P500의 방향성은

*이동평균선:

챠트상에 기간별 평균주가(5일, 20일, 60일, 120일, 200일)를
산출하여 선으로 이어 그려 놓은것...
영어로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 Line)이며 줄임말로 MA...
각각의 이평선을 5MA, 20MA, 60MA,120MA, 200MA라고 표시함...
아래 그래프를 보면 SMA(20) 이라고 하면 20일 이동평균선이라고 함...
더 자세한것은 구글에 검색하면 아주 자세히 나오기 때문에 생략한다...

우선 일봉을 보면...

지속적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가다 피보나치 61.8%에서
잠시쉬어 가며 2일째 조정중이다...
여기서 저항으로 작용하는 60일선이 걸리는 자리이고...
지난 금요일 마감은 60일선 돌파를 시도하다 되밀리며
마무리를 했는데... 상승각도가 꺽이는 것 보니...
다음주 일봉은 상승보다 조정의 확률이 높아보인다...

다음 주 관전포인트는...

20일선 지지여부와 피보나치 50%가 지지하지 못하면
추가적인 하락도 염두해 두어야 하며...
상승트렌드가 소진된것은 아니니...
275-279 부근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확률이 높다...

만약 추가적인 상승이 나온다면 200일선 까지 봐야 하고
만약 추가적인 하락이 나온다면 265까지 열어놓고 봐야...

주봉은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주 쉬어가는 분위기이다...
저항이 될 60주선과 20주선이 교차하는 지점을 앞두고
되밀리며 음봉으로 마감한 상태...

한주간 기업실적과 Covid-19에 의해 다시 움직일듯 한데...
상승하더라도 20주와 60주가 저항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1주동안 300을 뚫고 오르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봄...

만약 하락시 5주선이 지지로 작용할지 여부와
아마 추가 하락시 265선까지 내려가더라도
거기서 지지여부를 살펴봐야 할듯...

다음으로 월봉을 한번 살펴보자...

60월선 아래에서 출발했던 4월인데... 벌써 5월 이다 ㅎㅎ
4월달 가파르게 올라오면서 거의 5월선과 20월선인
288까지 올라온 상태인데...

5월선과 20월선 돌파와 저항으로 작용하는지가
이번달 미국주식시장 관전포인트...
개인적으로 5월과 20월선을 쉽게 돌파하기는 힘들듯 한데...
윗꼬리 나오고 내려올 수 있음...

만약 상승한다면 300위로 가서 지지와 저항이 스위치되어야 하고
만약 하락한다면 60월선 아래까지도 열고 봐야 할듯...
하락이 되던 상승이 나오더라도 3개월간 파란만장한
하락률과 상승률을 보였주었기 때문에...
어떤 방향이 나오더라도 이상한일이 아닐듯 싶다...
저항과 지지여부가 5월달 미국주식시장 월봉의 관전포인트가 될듯...

코로나-19 덕분에 민주당 예비선거는 수면아래
깊숙히 파묻혀서 부각조차 되지 않았다가...

27년전 상원의원 시절 한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20일이나 지나서 입을 열면서 강력하고 전면적으로 부인했다... 흠...

당시 인턴 관리를 돕는 사무 보조원으로 근무했는데...
지금은 1993년 상원에 제출한 관련서류가 없다고 한다...

보름동안 입을 열지 않다가 트럼프가 해명을 요구한지 하루만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이다... 찻잔의 태풍으로 끝날지...
찻잔을 기어나어 허리케인으로 변할지는 두고봐야 할듯...

며칠전 트럼프가 소독제와 자외선으로 곤욕을 치루더디...
이번에는 펜스가 마스크도 안끼고 병원방문하면서 일파만파 ㅎㅎ

https://t.me/vegastooza/587

출처: https://www.realclearpolitics.com/epolls/other/president_trump_job_approval-6179.html

2020 미국대선일정과 미국대선절차를 잘 모른다면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잠든사이 부자되는 미국 주식 투자 펀딩에 대하여(Feat.와디즈)

필자가 공저자로 참여한 미국주식 투자서적 펀딩이 오늘 마감되었다.
2294%를 달성했으며 933명의 후원자들 덕분에 성공리에 마감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일반서점에서는 아마 5월 10일 이후에 구입이 가능할듯 하며
전자책은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이 지난후 구입이 가능할듯 하다...

다음 주 경제 일정과 1분기 실적전망

다음주 미국주식시장에 영향을 줄만한건 실적발표와 함께

미국감산협상과 고용보고서가 될 전망이다...

고용보고서가 다시 폭망이면 미국주식시장에 우호적이지 못할듯...

월요일

독일, 이탈리아 셧다운 일부 완화 예정, 공장주문

화요일

미국원유감산 협상(텍사스 철도위원회),

미국무역수지, ISM 비제조업지수

수요일

ADP 고용보고서, 미국 원유재고(증감이 중요)

목요일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증감이 중요),

금요일

미국고용보고서 이게 중요하다...

베이커휴즈 원유시추공수(미국내 감산의 척도)

출처: https://us.econoday.com/byweek.asp?cust=us

2020년 1분기 실적시즌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음...

다음주는 중견업체와 Covid-19로 피해와

수혜를 받은 기업들 실적이 좌우할듯

월요일: 타이슨푸드, 포르쉐, 스카이웍스, 처그, 쉐이크쉑, AIG

화요일: 웨이페어, 레제네론, 알라스카그룹, 시스코, 뉴몬트, 도미니언에너지, 월트디즈니, 비욘드미트, 액티비젼 블리자드, 핀터레스트, 옥시덴탈, EA

수요일: 쇼피파이, CVS헬스, 바릭골드, 쥐엠, 알렉시온, 페이팔, 스퀘어, 펠로톤, 윈리조트, 트윌로우, 리프트, 티모바일

목요일: 모더나, 젯블루, 테바, 플러그파워, 애비인베브, 바이어컴CBS, 로쿠, 우버, TTD, 부킹홀딩스, 유니버설 디스플레이, 클라우드플레어

금요일: 크로노스, 벤타스, 노블에너지,

(출처: earnings whispers)

5월 1일 팩트셋에서 나온 실적전망 보고서 보면 거시기 하다... ㅎㅎ
2020년 1분기 실적은 -13.7% 역성장을 전망 중이다...
맨 아래 링크가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영문보고서를 참고하길...

S&P500 12개월 선행 PER은 20.3배이며,
5년 평균 16.7배보다 높으며, 10년 평균 15.0배보다 상당히 높은 상태...

아래 그림은 12개월 실적에 근거해서 S&P 500 주가수익비율을 나타낸 것...
개인적으로는 현재 주가가 12개월을 선행한다고 보면...
상당히 고평가 상태라고 판단한다...

향후 1분기 실적과 2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두고봐야할듯...

(출처: Factset.com)

2020년 5월 1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완료한 기업들은 55%(275개 기업)
65%(179개 기업)의 기업이 어닝서프라이즈,
63%(173개 기업)의 기업이 매출 서프라이즈 기록 중...

현재 S&P500 1분기 실적은 작년 동기 대비 -13.7%를 전망중...

그런데 주가는 왜 올라요? 더 떨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시중 유동성(연준자산 증가)으로 인한 상승과
코로나-19의 이후를 반영하는거라고 봐야한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2009년 3분기(-15.7%) 이후
가장 큰 폭의 실적 하락률을 기록하는 것...

1분기 부터 실적이 깨지니 주가도 고평가 상태로 진입하는 것...
1달간 주가가 가파르게 올라온 만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도 급격히 상승...
실적은 깨지고 있지만 주가만 올라오는 상태라는 걸 염두에 두어야...
아무리 비관의 벽을 타고 오르는 주식시장이지만...

아래는 3개월간 수익률이랑 실적이 재조정된 팩트셋 자료를 비교해보기 바란다...

(출처:

https://eresearch.fidelity.com/eresearch/markets_sectors/sectors/si_performance.jhtml?tab=siperformance)

아래 섹터별 2020년 2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 조정치를 보면 답이 나온다...
에너지 2분기 -471.9%, 자유소비재 -78.8%, 산업재 -61.9%, 금융 -38.1% 이다...
3개월간 가장 많이 하락한 애들 순위도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다...
그나마 유틸리티와 부동산리츠, IT 테크들이 선방하고 있다는 걸 알수 있다.

(출처: Factset.com)

그럼 2분기 미국기업실적 전망은 어떠한가?

1분기는 양반이다... 2분기 실적역성장에 비하면
유틸리티 정도만 +4.0%로 선방이고...
모두들 마이너스로 진입하는 상태...

3월 31일날 제시한 실적 전망치보다 모두 하향 조정중인 상태...
부동산 리츠 -5.4%, , IT -8.0%, 필수소비재 -11.9%
헬스케어 -13.3%, 커뮤니케이션 -22.3%, 소재 -29.9%
S&P 500은 무려 -36.7% 실적 역성장이다...

금융, 산업재, 자유소비재, 에너지는 말을 할 것도 없다...
금융이 -45.5%, 산업재 -75.3%, 자유소비재 -86.2%, 에너지 -145.6%
에너지업종은 무려 3자리수 역성장...

아무리 유동성을 풀어도 실적이 나오지 않으면 허사이다...
Covid-19이후 정상화 되더라도...
달라진 환경에서 실적이 얼마나 나올지...

(출처: Factset.com)

출처:
https://insight.factset.com/hubfs/Resources%20Section/Research%20Desk/Earnings%20Insight/EarningsInsight_050120.pdf

아래는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SNS채널들이다...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ZyHX5EHB2q24L1n3ur9EGg

페이스북 페이지: 미국주식 이야기
https://www.facebook.com/groups/504795793574568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egastooza/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인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를 인용하면...

주식시장의 상승과 하락의 이유는...
애널리스트들이 매일 열심히 시세변동을 설명하지만...

결국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이야기한다...

주식을 대다수가 사고 싶으면 올라가는거고...
주식을 대다수가 팔고 싶으면 내려가는거다...
적당히 대다수가 갖고 있으면 변동성이없다...

미국 투자자문회사 비앙코 리서치(Bianco Research)의
짐 비앙코(Jim Bianco)는 최근의 상승을
하나의 그래프를 제시하며 간단하게 설명한다...

4월 25일 트윗을 통해서 QQQ와 SPY의 로빈후드 계정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추이를 보여준다...
즉 수요와 공급에 의해 주가가 왜곡(?)되고 있다고 ㅎㅎ
왜 오르는지 매일 궁금해할 필요가 없다...

오르는날은 사는 사람이 많고...
내리는날은 파는 사람이 많다...

출처: https://twitter.com/biancoresearch/status/1254154137916313606?s=20

아래의 링크로 물품을 구매시 필자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적립된다.

필자가 쓴 블로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것들 중에 가장 많이 퍼간 블로그글 중 11가지를 추려 봤다.

▶ 딱 !!! 6시간 투자만으로 나의 투자 인생을 바꿔보자!!!

https://www.vegastooza.com/2020/02/6.html

▶ 고수와 하수의 차이? 생각과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https://www.vegastooza.com/2019/08/blog-post_2.html

▶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121.html

▶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80.html

▶ 미국 상장 'GO' 배당주 ETF 7개 비교 및 분석 Ver 1.2

https://www.vegastooza.com/2020/02/go-etf-7-ver-12.html

▶ 미국 주식 시장 시가총액 변천사를 통해 본 투자아이디어

https://www.vegastooza.com/2020/03/blog-post_20.html

▶ 미국주식 투자 필수 사이트 7가지 시리즈

1.마켓비트(Market Beat)

https://www.vegastooza.com/2019/09/7-featmarket-beat.html

2.팁랭크스(Tipranks)

https://www.vegastooza.com/2019/09/7-feattipranks.html

3.핀비즈 (Finviz.com)

https://www.vegastooza.com/2019/09/7-featfinvizcom_35.html

▶ 손절매와 손실의 무서움을 알아야 주식투자가 편해진다.

https://www.vegastooza.com/2019/09/blog-post_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