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4일 월요일

2021년 기대되는 가치주 7선(Feat. Forgotten Forty)

2021년 기대되는 가치주 7선

(These 7 Value Stocks Deserve a Fresh Look in 2021)

1. 2021년 가치주가 성장주 보다 아웃퍼펌?  

많은 이들이 논쟁중인 가치주 Vs 성장주 
2021년에는 가치주가 부각될 것이라고 하는데...

1975년 The Boyar Value Group을 설립한 
설립자 마크 보야(Mark Boyar)는 
자신이 기억하는 동안 가치주가 
오랫동안 개집 신세를 지고 있다고 ㅎㅎ
가치주들의 수난시대였다고 하시는데...

이제는 가치주가 성장주를 수익률로 
능가하는 시기에 접어들것이라고 하심...

그의 아들이자 리서치 부문장인 조나단 보야(Jonathan Boyar)는 
모든 가치주들이 혜택을 받을 것은 아니라고 경고하는데 

여전히 ​​좋은 대차 대조표와 
탄탄한 경쟁적 위치를 가진 
고품격 비즈니스를 살펴야 한다고

지금 당장 가격이 싸다고 
소매 업체나 항공업체를 사면 
싸다구 맞을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일년동안 매력적인 주식 40개를 선정하는데
여튼 주식시장에서 가장 쌀 필요는 없으며
하나이상의 긍정적인 면들이 있는 주식들이라고 하는데...

새해에는 새로운 주식들로.

아래에 열거되는 7개 종목은 
표면적으로 싸보이지는 않지만, 
가치주라는 몇 가지 조건에 각각 충죽되며 - 
올해는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수 있다고 함...

팁랭크스의 애널리스트들의 12개월 전망도 함께
비교해본다면 보는 재미가 있을듯...


출처: Barrons.com


해당 팀은 배런스(Barron)에게 
2021년 잊혀진 40개 종목(2021 Forgotten Forty)을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했고 
아래 미리보기에 나오는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C)

요즘 주가가 $30 인데...
2021년 예상실적은 14배 정도, 장부가는 1.5배, 
미국 경기가 회복되면서 금리 오르고, 
2021년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인상하게끔
연준에서 그린라이트 주는게 주가 상승의 촉매제라고...   

버크셔 버핏 형님이 지난 분기 지분 추가하면서
동사 주식 12%를 소유하고 있는데
버핏 영감이 다 산 이유가 있다고 보며
2022년 장부가 추정치는 1.6
주가는 $36로 20% 정도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하심
현재 동사 배당금은 2.4%인 상황 

동사는 배런스가 선정한 2021년 10대 주식 중 하나...

배런스가 선정한 2021년 10대 주식은
The list for 2021 again has a value bent and includes two returning companies, Berkshire Hathaway (BRK.B) and Alphabet(GOOGL). It has eight new ones, including Apple (AAPL), Coca-Cola (KO), Merck (MRK), Goldman Sachs Group (GS), and Newmont (NEM). Eaton(ETN), Graham Holdings(GHC), Madison Square Garden Entertainment (MSGE)

작년에 배런스에서 선정한 2020년 10대 주식은
아래와 같으며, S&P 500 수익률도 능가하지 못함...

출처: Barrons.com
https://www.barrons.com/articles/barrons-10-best-stocks-for-2021-51608337138

비슷한 이유로 보야(Boyar)의 Forgotten Forty가 되었음...
Covid-19 백신 보급되면 레스토랑, 경기장 및 공공 장소 재개로
세계 최대의 청량 음료 회사가 2021년에는 수혜를 입어
단기적으로 매출이 크게 반등할 것이라고... 

한가지 더 동사가 커피와 탄산주(hard seltzer)를 
포함한 새로운 포트폴리의 확장도 포함된다고...
새로운 계약은 지속적으로 회사에게 유리한 가격을 제공할 듯

보야(Boyar)는 달러 약세가 해외 수익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동사의 주가는 2021년 주가수익비율(PER) 25배 이상으로 
특별하게 저렴하지는 않지만, 
동사기 성장을 유지한다면 해당 PER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2021년 목표주가는 $55 보다 +20%인 $66이 될거라고...
배당 수익률은 3%인 상황.

러셀 1000 성장주(Russell 1000 Growth)지수는 
2020년 러셀 1000 가치주(Russell 1000 Value)지수에 비해
기록적인 성과를 보였는데...

출처: Barrons.com


약국 체인 CVS 헬스(CVS)는 
2021년 미국 백신 접종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
백신 접종하러 오는 고객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확장하고 
새로운 환자를 매장과 클리닉에 유치할 예정...
 
Boyar는 CVS의 옴니 채널 접근 방식의 장점을 언급합니다. 
미국 인구의 80%에 가까운 매장과 
정교한 처방전을 통한 약품 배송사업을 보유 중 

3대 지수가 전대미문의 사상 최고치로 가는 여정에 
CVS 주가는 겨우 $68로 내년 예상 이익에 
겨우 9배에 불과해 저렴해 보인다고
Boyar는 2022년 수익 추정치에 13배를 적용해 
최근 종가보다 +55% 높은 $106 목표주가를 제시...

Liberty Braves Group (BATRK) 및 
Madison Square Garden Sports (MSGS)는 
공개적으로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스포츠 팀의 드문 예...

야구의 Atlanta Braves와 
농구의 New York Knicks와 
하키의 New York Rangers를 소유하고 있음... 

온라인 도박의 합법화가 팬 참여를 증가시키고 
더 많은 광고비용을 끌어 들이기 때문에 
세 팀 모두 향후 몇 년 동안 판매 및 수익을 높일 수 있음...

리그는 또한 사모 펀드와 같은 투자자들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팀에서 소수 지분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Boyar는 Liberty Braves의 주가를 $41로, 
MSG Sports를 $231 달러로 평가하며 
각각 올해 +60%와 +24%의 상승 여력을 제공... 

Boyar의 목표 가격은 Forbes팀의 
최신 밸류에이션에 약 30%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함...

시스코(SYY)는 미국 식품 유통 산업에서 가장 큰 기업...
Covid-19 에서 시작한 것보다 더 강력한 위치에 있음...

시장 점유율이 16%인 Sysco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음...
경영진은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하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더 적극적...

이런 환경에서 레스토랑과 호텔은 
가장 저렴한 공급 업체를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업체도 찾고 있음...

월트 디즈니(DIS)는 기존의 가치 측정 항목을 기반으로 할 때 
향후 12개월의 예상 밸류에이션은 72배로 늘면서 싸지 않은 상태...
그러나 동사는 앞서 몇 가지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음...
가장 중요한 것은 Covid-19 확산 후 테마파크의 회복... 
Boyar는 2021년에 상승세가 놀라게 할 것으로 예상...

길게봐서 동사가 Disney+ 및 다른 부문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어 
소비자에게 직접 서비스하는 스트리밍 중심의 
글로벌 콘텐츠 회사로 변모할 것이라고 봄...

Boyar는 Disney의 비 스트리밍 사업부문에 대해
EBITDA를 적용해 목표 주가는 $237로 제시...

디즈니에게 더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해야한다는 주장도 있음...
넷플릭스의 매출 10배를 적용하면 주당 $339 가격이 산출....

출처: 




1. 2021년 1월 미국 주식시장 중요 이벤트와 전망

2. S&P 500 4분기 실적 전망과 2021년 연간 실적 전망

3. 글로벌 IB들의 2021년 S&P 500 전망과 투자아이디어 

4. 조지아 주 상원의원 결선투표에 따른 투자아이디어 

5.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상위 10개 종목 

6. 2021년 1월 관심을 가져야할 업종과 투자아이디어  

https://www.ustooza.com/product-page/월간-미국시황과-투자-아이디어-2021년-신년호

아래 링크에서 매월 발행되는 월간 미국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아이디어 
내용이 궁금하다면 샘플은 아래 링크를 클릭...


2021년 1월 1일 금요일

2020년을 돌아보며 2021년 미국주식시장에 대한 단상

2020년을 돌아보며 2021년 미국주식시장에 대한 단상

유튜브 멤버십 커뮤니티에만 공유하는 글이며 
본문의 중요 내용은 제외하고 일부만 공개하는 것… 

1. 2020년 미국주식시장을 돌아보며 

올해 초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외부로 확산되면서, 
많은 국가들이 경제 활동을 중단시키는 봉쇄 조치를 취하면서 
2월 부터 3월말 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주식시장이 급락했었다. 

S&P 500은 역사적으로 가장 빠른 -30%의 기록적인 하락세을 겪었다. 
3월 말 저점을 찍었으며 연방 준비은행이 신용 시장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조치를 취하고 정부에서 전례없는 재정정책을 펼치면서 
미국 주식시장은 극적으로 반등했으며 
연말 이전 다시 기록적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렇게 전대미문의 사상 최고치로 가는 여정에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출시와 의회의 새로운 경기부양법안이 가속화 시켰다... 

출처: 필자 자체제작


올해 가장 좋았던 수익률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인데 
2020년 한해 동안 +43.2% 상승했으며… 
S&P 500도 평균적인 수익률을 능가하는 +15.6% 상승...  
쉰내나는 기업들 중심인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6.7% 상승 

만약 나스닥 종합지수를 견인했던 빅테크 5와 반도체가 없었다면 
미국주식시장에서 소외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여전히 빅테크 5를 제외하고 S&P 500의 대부분 주식들은 
2019년 12월 31일 보다 하락세를 겪고 있다는 것이 중요… 

하반기 부터 가치주와 성장주의 논쟁이 상당히 뜨겁다. 

1%도 안되는 미국채 10년 금리로 인해 미국주식시장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23배 이상으로 움직이고 있다…  

3군데에서 승인되어 출시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은 
생각보다 더디게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으면서 
또 하나의 불확실성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다. 

1월 20일 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바이든 정부에 대한  
희망과 우려과 여전히 교차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투자자들은 이미 2020년과 2021년의 징검다리를 건너왔으며  
이제는 2020년 미국주식시장을 추억에 남기고  
2021년을 새롭고 희망차게 준비해야할 것이다... 

2. Covid-19 으로 인해 폭락 당시 네버슬립 투자레터 구독자들에게 보낸 서신  

중국에서 촉발된 COVID-19는 전세계로 확산되며 공포로 이어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라는 적과 싸워야하기 때문에  
불확실성은 더욱 더 커지는 상태이다. 

 미국주식시장은 COVID-19의 확산으로 여행제한, 여객수요감소, 
유람선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건으로 인해 
호텔 카지노, 유람선, 항공사들과 함께 미국 주식시장 전반에서 
투매와 뉴스에 따라 움직이는 변동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원유 치킨게임으로 인한 
 셰일오일 기업들의 파산우려로 투매가 일어나며 
2주일간 손 쓸틈 없이 벌어진 주식 투매와 
 비이성적인 자산시장의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국제유가의 폭락은 재무구조가 약한 미국 세일오일 업체들의 
회사채 부실우려를 낳았으며 이들에게 대출을 한 각종 은행들의 
신용리스크로 불거지면서 금융주들에겐 
주가의 하락으로 이어지는 직격탄이 되었다. 

미국 온라인 증권사인 로빈후드 계정이 작년 기준으로 
1000만개를 돌파했으며 미국내 각 온라인 증권사의 
 무료 수수료 경쟁으로 인해 거래비용이 사라지며  
개인들의 주식시장 접근이 상당히 용이해지면서 
 투매의 양상이 더 심해졌다고 판단한다.  

각종 매체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코로나-19의 경각심과 
 트럼프 행정부의 미숙한 대처, 연준의 과녁을 빗나가는 통화정책들로 
 주식시장의 고평가와 함께 투매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한쪽 방향으로만 돌질하는 레밍떼의 움직임처럼 
더욱더 많은 투자자들의 투매행렬로 이어졌다. 

 앞으로 미국주식시장 전망은 어떠한가? 이전의 사례로서 살펴본다면 
전염병이 직접적으로 세계 경제에 타격을 주며 
경기침체로 이어진 사례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세계화로 인한 급속한 확산과 
글로벌 공급체인의 붕괴로 이어지면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3가지 해결의 핵심고리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 미국만 아닌 전세계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줄어들어야 하며 완치자가 확진자보다 많아져야 한다. 

 중국과 이태리는 초강수인 국민들의 이동제한과 
 미국은 국가비상사태 선포, 유럽인들의 미국 입국 30일 제한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일단 모이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면 확산은 잦아들 것이라고 판단한다.  

두번째, 하루빨리 국제유가가 안정을 찾아야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치킨게임이 마무리되는 것이 가장 좋다. 
 최소한 배럴당 $40~$50 범위에서 움직여야 어느정도 리스크가 줄어든다.  
1년 이상 지속된다면 미국 세일오일부터 힘들어지는 구조이며 
 미국주식 시장엔 신용리스크 부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번째, 코로나19 장기화로 미국에서 소비부진으로 이어진다면 국내총생산(GDP)과 기업들의 실적추정치가 급속하게 하향될 전망이다. 

 미국 소비는 이후 연말 쇼핑시즌에서 폭발적인 소비가 이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코로나 19의 종식에 따라 변수가 있다. 

자세와 대응에 대한 제안은 다음과 같다. 

 채권과 금마저도 충분히 수익을 올렸기 때문에 투매가 벌어지고 있다. 

모두들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우려로 인해 
현금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단은 미국주식시장을 관망하며 현금비중을 늘린다. 

굳이 투매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 

 단 자신이 보유한 기업들이 이번 투매에서 여지없이 무너졌다면 
무엇이 문제였고 어떤 것이 보완되어야 하는지 
느끼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미국주식시장 하락의 깊이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향후 발표되는 미국 경제지표와 실적발표와 전망으로 인해 
확률적으로 하방은 열린 상태이며 상방은 어느정도 닫혔다고 본다.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다시 비이성적인 투매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1분기와 2분기 실적을 보면서 느긋하게 움직여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예 희망은 없는가? 

자본주의는 대출이라는 통화확장으로 
매순간 통화량은 늘어나고 자산가치는 상승하는 시스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부채가 없는 기업들이 이번 투매에서 어느 정도 안전하다고 판단된다. 

오히려 일시적인 투매로 인해 S&P 500은 지난달까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9배에서  
현재는 10년 평균인 15배 부근까지 하락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고평가 부담은 해소된 상태이다. 

 만약 코로나19로 인해 미국경기의 침체가 오더라도  
충분히 2분기에서 3분기 정도에서 극복하리라고 본다. 

물론 미국내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된다면 아무도 장담은 할 수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소비가 깨지면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얼마나 빨리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불확실성이 제거되는지에 따라  
미국주식시장의 향후 방향성은 결정될 것이다.  

충분한 정부의 재정정책과 연준의 통화정책, 전세계 국가들의 
일사불란한 공조정책이 이루어 진다면 오히려 주가하락으로 인해 
싸게 미국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기회를 통해 자산배분의 중요성과 
기업의 재무구조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경제적 해자를 가지고 있으며 
재무구조가 좋고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들을 중심에 놓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테마에 따라 움직이는 일부 바이오주와 이유 없이 
상승하는 기업들을 투자한다면 
분명히 후과를 치룰 수 있기 때문에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2020년 3월 16일 2020년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다시 읽어보니 그 당시 감회가 새로운듯... 

3. 2021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키워드 몇 가지 

다사다난 했던 2020년 마무리하고 2021년의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성과를 바탕으로 검토하면서 
다음 해를 준비한다면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2021년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며 
핵심 키워드와 함께 미국주식 트랜드를 파악한다면 
좀 더 시장수익률을 능가하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생각을 한다.  

시장수익률을 능가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며 
투자자라면 누구나 가지는 희망이며 로망이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2021년 미국주식시장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더 자세한 내용은 따로 유료세미나를 준비해 볼 생각이다. 

중략... 

유튜브 멤버십 커뮤니티를 통해 매일 벌어지는 미국 주식시장의 
베가스풍류객의 개인적인 인사이트도 공유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 

https://bit.ly/2WA4Xn4



1. 2021년 1월 미국 주식시장 중요 이벤트와 전망

2. S&P 500 4분기 실적 전망과 2021년 연간 실적 전망

3. 글로벌 IB들의 2021년 S&P 500 전망과 투자아이디어 

4. 조지아 주 상원의원 결선투표에 따른 투자아이디어 

5.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상위 10개 종목 

6. 2021년 1월 관심을 가져야할 업종과 투자아이디어  

https://www.ustooza.com/product-page/월간-미국시황과-투자-아이디어-2021년-신년호

아래 링크에서 매월 발행되는 월간 미국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아이디어 
내용이 궁금하다면 샘플은 아래 링크를 클릭...

https://bit.ly/34TCsVO